via google store주어진 시간안에 치아를 발치하여 미션을 수행하는 모바일 게임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등장했다는 소식이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통해 퍼지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몽키스패너'라는 이름의 이 앱은 지난 2010년 고의발치혐의로 병역기피 논란에 휩싸여 5년간 자숙의 시간을 가진 MC몽을 겨냥한 것으로 보여진다.
설명에 따르면 주어진 시간 안에 치아를 발치하여 미션을 수행하는 것이다.
윗니는 아래로, 아랫니는 위로 밀어 이를 뽑는 방식으로 각 미션은 1급~6급까지 있다.
시간 안에 미션을 성공하면 미션에 대한 보상이 주어지며 다음 미션이 등장한다.
한편 해당 어플리케이션은 구글플레이스토어를 통한 안드로이드 기종으로만 다운 및 사용이 가능하며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 수가 1천 건을 넘었다.
앱의 등장에 누리꾼들은 "어떻게 이런 앱을 만들 생각을 했지" , "갈수록 미션이 어려운 것이 군대 면제 받기가 얼마나 어려웠을지 짐작이 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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