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러버덕에 바람이 빠지고 있다 (사진)

14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 러버덕이 등장해 온 국민의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러버덕이 바람이 빠졌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이태현/twitter

14일 많은 국민의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은 1톤 초대형 고무오리 러버덕이 서울 석촌호수에 등장했다. 

 

하지만 러버덕이 바람이 빠졌다는 소식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4일 오후 몇몇의 트위터 이용자들은 자신의 트위터에 바람이 빠져 몸체 일부가 호수에 가라앉은 러버덕의 사진을 올렸다.

 

세계적 공공미술 작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에 의해 제작된 '러버덕'은 높은 인기만큼 서울에 등장한 첫날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1톤짜리 초대형 고무오리 ‘러버덕’은 14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한 달 간 서울 석촌호수에 전시될 예정이다. 

ⓒ 트레비/twitter

ⓒ 이태현/twitter

ⓒ 젤리닝/twitter

ⓒ 젤리닝/twitter

[ⓒ 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