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놀이 즐기는 원숭이 모자 (사진)

ⓒ Mariana de Klerk

어릴 적 엄마, 아빠의 발등에 앉아 공중을 오르내리는 추억의 '비행기 놀이'를 기억할 것이다. 

 

정말 비행기를 타면 이런 느낌일까 하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인기 놀이 중 하나이기도 했다.

 

사람 뿐만 아니라 동물들에게도 비행기 놀이가 인기인 것 같다. 즐거운 비행기 놀이를 하고 있는 원숭이 모자의 사진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10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크루거국립공원(Kruger National Park)에서 비행기 놀이에 빠진 두 원숭이의 모습이 포착됐다.

 

ⓒ Mariana de Klerk

 

사진 속에는 어미 원숭이의 비행기 놀이에 한껏 신난 새끼 원숭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환하게 웃는 새끼 원숭의의 모습에 어미도 만족한 모습이다. 

 

목격자에 따르면 어미는 이 같은 비행기 태우기를 여러번 하며 새끼 원숭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모자의 훈훈한 모습을 포착한 마리아나 디 클럭(Mariana de Klerk)은 "사람과 닮은 모습에 정말 깜짝 놀랐다"며  "어미원숭이는 새끼에게 2~3번의 비행기 태우기를 해줬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그들의 모습을 찍으면서 정말 특별하고도 독특한 장면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행복한 미소로 가득한 그들의 모습에 바라보는 이들도 이내 흐뭇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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