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3일(일)

신지♥문원, 결혼식서 끝내 오열 "사랑 지켜나갈 수 있게 축복해달라"

국내 대표 혼성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가수 문원과 운명적인 만남을 결혼으로 완성했다.


지난 2일 신지와 문원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라움아트센터(더라움) 야외 공간에서 가족과 친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하객들의 축하 속에서 꽃길을 함께 걸으며 평생의 동반자가 되겠다는 약속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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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1부 진행은 MC 붐과 개그맨 문세윤이 공동으로 맡아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코요태 멤버인 김종민과 빽가는 축사를 통해 신지와 문원의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의미 있는 순간을 함께했다.


예식 중 특별한 순간도 있었다. 성시경의 '넌 감동이었어'가 울려 퍼지자 코요태 멤버들 간의 깊은 우정과 애정이 전해졌고, 신지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벅찬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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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가 무대는 화려한 라인업으로 꾸며졌다. 가수 에일리는 자신의 히트곡 'Heaven'을 선사하며 감동적인 무대를 펼쳤고, 백지영은 성시경의 '두 사람'을 불러 참석자들과 함께 신랑 신부의 행복한 미래를 축복했다.


신지와 문원은 청첩장을 통해 "서로가 마주보며 다져온 사랑을 이제 함께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는 큰 사랑으로 키우고자 합니다. 저희 두 사람이 사랑의 이름으로 지켜나갈 수 있게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결혼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1998년 데뷔한 코요태는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신지의 인생 새 출발과 함께 코요태의 새로운 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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