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도 외모도 최고인 리우올림픽 국가대표 10인
2016 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얼짱' 국가대표 10인을 소개한다.
[인사이트] 김지영 기자 = 2016 리우올림픽 개막이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올림픽 출전 선수들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올림픽에는 한국 첫 금메달을 예상하는 배드민턴 남자 복식의 이용대, 떠오르는 차세대 배구 스타 양효진과 같이 뛰어난 실력의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다.
운동선수가 빛나는 때는 단연 실력이 최고로 발하는 순간이겠지만 선수들의 외모 역시 실력 못지않게 눈에 띈다.
실력도 외모도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리우올림픽 국가대표 10인을 소개한다.
1. 배드민턴 이용대
2. 펜싱 구본길
3. 펜싱 김지연
4. 탁구 서효원
5. 리듬체조 손연재
6. 유도 안창림
7. 배구 양효진
8. 태권도 이대훈
9. 탁구 정영식
10. 수영 김서영
김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