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4일(월)

매우 피곤에 지친 모습의 동물들(사진)


via distractify.com

 

주말이 지나는 아쉬움과 허무함은 더욱더 사람들을 지치고 피곤하게 한다.

 

그런 사람들의 마음을 대변해 대신 꿀잠(?)에 빠진 동물들이 있다.

 

그들도 주인을 닮아 피곤도 함께 느끼는 것인지 아니면 그들만의 업무(?)가 피곤한 것인지 정말 잘도 잔다.

 

대자로 누워 자거나 보기만 해도 불편해 보이는 자세로 자는 모습에 '뻗었다'는 표현이 어울린다.

 

흔들어 깨워도 일어날 것 같지 않은 모습에 귀엽고 황당해서 피식 웃음이 나기도 한다.

 

아래의 사진들을 보고 잠시나마 일상의 노고와 피로가 풀리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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