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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성보미 기자 = 오늘 20일부터 청계광장에서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수공예품과 푸드트럭, 흥겨운 거리공연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가족단위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가족체험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이다.
또 야시장을 이용하는 시민 1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LED팔찌도 증정한다.
여의도에 이어 2번째로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서울밤도깨비야시장'에는 많은 나들이객들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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