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7일(수)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오늘(16일) 손석희 만난다


연합뉴스

 

[인사이트] 김지영 기자 =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손석희 앵커를 만난다.

 

16일 JTBC 관계자는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오늘 '뉴스룸' 녹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개미', '나무', '신' 등을 출간한 유명 소설가로 그의 소설은 한국에서도 베스트셀러로 등극할 만큼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제3인류'의 한국어판 완간을 기념해 방한한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시구를 하고 강연을 다니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한국 팬들을 만나고 있다.

 

한국과의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손석희 앵커가 만나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