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가면 꼭 먹어야 한다는 '계란말이 샌드위치' (사진)
폭신하고 달짝지근한 일본식 계란말이를 넣은 샌드위치가 나와 누리꾼들의 침샘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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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서윤주 기자 = 폭신하고 달짝지근한 일본식 계란말이를 넣은 샌드위치가 나와 누리꾼들의 침샘을 자극하고 있다.
3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로켓뉴스24는 일본 도쿄에 가면 꼭 먹어야 한다는 계란말이 샌드위치 '쇼로 산도'를 소개했다.
쇼로 산도는 도쿄 주오 구 쓰키지의 거리에서 판매되고 있는 샌드위치로 안에는 엄지 한마디 두께의 일본식 계란말이가 들어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일반 식빵에 마가린과 계란말이가 전부지만 한 번 먹어보기 위해서는 일찍 가서 줄을 서야 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현재 '쇼로 산도'는 500엔(한화 약 5,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안에 들어있는 계란말이만 구매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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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주 기자 yunju@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