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8일(일)

에버랜드 카피바라 삼둥이 '오동·포동·토동' 이름 확정

에버랜드 아기 카피바라 삼둥이, '오동·포동·토동'으로 이름 확정


삼성물산 에버랜드가 체험형 생태 동물원 뿌빠타운에서 태어난 카피바라 삼둥이의 이름을 공개했다. 지난 9월 28일 태어난 삼둥이는 오동, 포동, 토동이라는 귀여운 이름을 얻게 됐다.


에버랜드는 5일 공식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오동, 포동, 토동 인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삼둥이의 이름을 처음 알렸다. 첫째가 오동, 둘째가 포동, 셋째가 토동이다.


에버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에버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에버랜드는 지난 10월 15일 삼둥이의 이름을 정하기 위한 공모전을 개최한 바 있다. 다수의 응모작 중에서 최종 선정된 이름이 이날 발표된 것이다.


에버랜드 측은 "아기 카피바라 삼둥이에게 귀여운 이름이 생겼다"며 "뿌빠타운에서 만나면 이름으로 불러달라"고 당부했다.


카피바라는 남아메리카 강과 습지 주변에 서식하는 설치류로, 설치류 중 몸집이 가장 크다. 평균 수명은 약 10년이며, 온순하고 친화력이 좋은 성격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동물계 핵인싸'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뿌빠타운을 찾는 방문객들은 오동, 포동, 토동 삼둥이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에버랜드 아기 카피바라 세쌍둥이 (4).jpg에버랜드 아기 카피바라 '세쌍둥이' 탄생 / 사진 제공=에버랜드


에버랜드 아기 카피바라 세쌍둥이 (5).jpg에버랜드 아기 카피바라 '세쌍둥이' 탄생 / 사진 제공=에버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