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뛰는 매운맛으로 진화"...김정수 회장, 아들 전병우 전무와 13km 땀 흘렸다

삼양식품이 강원도 평창에서 아웃도어 축제 '불닭 버닝 페스타'를 개최했다. 트레일런과 캠핑, 체험형 이벤트 등을 통해 불닭 브랜드 경험을 제품 시식에서 여가 활동으로 확장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혔다.


26일 삼양식품은 지난 24~25일 강원도 평창군 삼양라운드힐에서 '불닭 버닝 페스타 위드 페포(BULDAK BURNING FESTA With PEPPO)'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기업 러닝 동호회와 가족, 친구, 연인 등 일반 참가자와 삼양식품 임직원 등 1000여명이 참여했다.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과 전병우 전무도 13㎞ 트레일런 코스를 완주했다.


이번 행사는 트레일런과 캠핑, 푸드 프로그램, 버닝 세리머니 등으로 구성됐다. 불닭의 신규 캐릭터 '페포(PEPPO)'도 행사장 곳곳에 등장해 참가자들과 소통했다.


기존 이미지'불닭 버닝 페스타 위드 페포' 트레일런 참가자들이 출발하고 있다. / 사진 제공=삼양식품


현장 체험 이벤트에도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불닭 부스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페포 굿즈를 받는 이벤트는 시작 약 1시간 만에 준비된 물량이 소진됐다. 


제한 시간 동안 타격대를 두드려 점수를 높이면 불닭 제품을 증정하는 '불닭펀치'와 무작위로 켜지는 버튼을 빠르게 누르는 '페포터치' 등 게임 프로그램에서도 준비한 경품 1000여개가 일찍 동났다.


숨겨진 페포의 알을 찾아 선물을 받는 보물찾기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저녁에는 버닝 세리머니와 캠핑 프로그램이 이어져 참가자들이 대관령의 자연 속에서 야외 활동을 즐겼다.


[삼양식품 사진자료] _‘불닭 버닝 페스타 With 페포’ 참가자가 게임존에서 '페포터치' 이벤트를 즐기고 있다.jpg'불닭 버닝 페스타 위드 페포' 참가자가 게임존에서 '페포터치' 이벤트를 즐기고 있다. / 사진 제공=삼양식품


행사 둘째 날에는 요가와 싱잉볼 등 웰니스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전날 트레일런과 게임 등 역동적인 활동에 이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삼양식품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웃도어와 여가 활동을 접목한 불닭 브랜드 체험을 선보였다. 앞으로도 캐릭터 페포를 활용한 콘텐츠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번 불닭 버닝 페스타를 통해 소비자들이 페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불닭 브랜드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페포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로 소비자와의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 이미지'불닭 버닝 페스타 위드 페포' 캠프존 전경 / 사진 제공=삼양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