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엔진이 뒤에 있네"...정재형, 강민경 3억 포르쉐로 특급 연수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이 운전면허 취득 후 불과 일주일 만에 가수 강민경의 3억원대 고급 스포츠카 운전대를 잡았다.


지난 25일 정재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면허 딴지 일주일 되던 날, 강민경이 포르쉐를 들고 나에게로 왔다'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정재형은 "오늘 강민경 씨가 자기 차로 연수를 해주겠다더라. 저의 드림카인 'P'사 차다. 이런 좋은 기회가 없을 것 같다"고 말하며 들뜬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이번에 그가 운전하게 된 차량은 약 3억원 상당의 포르쉐 911 카브리올레로 알려졌다.


엔진이 뒤에 있네…강민경, 정재형 위해 3억 포르쉐 뚜껑 열었다유튜브 '요정재형'


강민경을 기다리던 정재형은 "나 너무 떨려"라며 긴장감을 표출했다.


곧이어 강민경은 "우리 오라버니 기 좀 한 번 죽여볼까나? 멋짐이란 무엇인가 보여주겠어. 카브리올레의 진가를"이라는 멘트와 함께 지붕을 완전히 연 오픈카 상태로 나타났다.


차량을 본 정재형은 "대박. 너무 예쁘다"며 감탄사를 연발하며 차 주변을 살폈다. 면허를 취득한 지 겨우 일주일 만에 평소 동경하던 차에 탑승하게 된 그는 "너무 좋구나"라며 계속해서 기쁨을 표현했다.


본문 이미지 - 사진=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영상 갈무리유튜브 '요정재형'


직접 운전석에 앉은 정재형은 차체의 무게감과 안정감에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강민경은 "이게 엔진이 뒤에 있다"며 포르쉐 특유의 구조적 특징을 알려줬다.


정재형은 "나 너무 좋다. 나 꿈의 차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강민경은 "그리고 땅바닥에 붙어서 가는 것 같지 않냐. 지면이 느껴져서 운전하는 게 재밌는 사람들은 좋아한다"며 포르쉐만의 주행 특성을 상세히 설명해 시청자들에게 훈훈하고 유쾌한 분위기를 전했다.


YouTube '요정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