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으로 인기를 끌어온 데스커가 침대와 옷장, 수납장까지 제품군을 확대하며 학생방 가구 시장 공략에 나선다.
퍼시스그룹의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가구 브랜드 데스커(DESKER)는 신학기를 앞두고 학생방 캠페인 '너는 가능성의 연속 – 아이의 세상을 펼치다'를 전개하고, 학생방 신제품 라인업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데스커 책상과 어울리는 침대와 옷장을 함께 구매하거나 아이 방 전체를 통일된 디자인으로 꾸미고 싶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개발됐다.
![[사진자료 1] ‘너는 가능성의 연속 - 아이의 세상을 펼치다’ 캠페인 포스터.jpg](https://img.insight.co.kr/static/2026/10/26/1200/img_20261026110324_c5jyg138.jpg)
기존 책상세트에 침대와 옷장, 수납장 등을 추가해 학생방 전체를 하나의 브랜드 제품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데스커의 학생방 시장 확대는 기존 책상세트의 꾸준한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한다.
2019년 출시된 데스커 책상세트는 누적 판매량 28만 대를 기록했다. 최근 5년간 연평균 판매량으로 환산하면 약 12분마다 1대씩 판매된 셈이다.
누적 구매 리뷰는 6만 개에 달하며, 평균 평점은 5점 만점에 4.84점을 기록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수납침대와 매트리스, 서랍형 옷장, 거울도어 수납장, LED 데스크 조명 등이다. 좁은 공간에서도 활용하기 좋은 가로 1200mm 크기의 멀티책상세트도 추가했다.
슈퍼싱글 크기의 '1100폭 수납침대'는 침대 아래에 서랍 3개를 배치하고, 머리맡과 측면에도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최대 30W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USB-C·A 포트와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터치형 LED 조명도 갖췄다. 별도의 협탁이나 조명 없이도 스마트폰 충전과 독서 등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800폭 옷장'은 교복과 외투 등을 걸어둘 수 있는 행거에 속옷과 양말을 보관할 수 있는 2단 서랍을 결합했다. 부드럽게 닫히는 댐핑 힌지를 적용하고 책상세트와 높이를 맞춰 디자인의 통일감도 높였다.
'600폭 목제책장 거울도어'는 전신 거울과 숨김 수납공간을 갖춰 책상 옆 화장대로도 활용할 수 있다. 멀티탭 거치 공간과 배선홀도 마련했다.
데스커는 이번 제품군 확대를 통해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는 가구를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한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데스커는 10월 26일부터 11월 8일까지 '넾다세일'을 진행하고 전 품목에 최대 53%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책상세트와 의자, 침대로 구성된 패키지는 80만 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다.
데스커와 일광전구가 협업한 스노우맨 조명을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행사도 준비했다.
11월 2일에는 신제품 출시 후 첫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책상세트와 침대, 매트리스, 옷장, 600폭 목제책장 구매 고객에게는 기존 가구를 폐기장까지 무료로 수거하는 서비스도 지원한다.
매장에서는 가구 배치를 미리 살펴볼 수 있는 3D 공간 플래닝 상담을 제공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체험한 뒤 온라인으로 결제할 수 있는 '온크쇼(온오프 크로스 쇼핑)' 서비스도 운영한다.
데스커 관계자는 "책상에서 시작된 아이의 가능성이 방 전체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학생방 풀라인업을 선보이게 됐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정돈된 디자인을 갖춘 신제품과 프로모션을 통해 아이 스스로 세상을 넓혀가는 공간을 선물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