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2일(목)

"AI 잘 쓰는 마케터는 뭐가 다를까"...젠스파크, 콘텐츠 마케팅 행사서 노하우 공개

글로벌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젠스파크가 국내 콘텐츠 마케팅 행사에서 AI를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팀원들과 협업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AI가 만든 결과물을 빠르게 평가하고, 업무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실무 노하우가 핵심이다.


22일 젠스파크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리는 '콘텐츠 마케팅 서밋 서울(CMS) 2026'에 강슬기 젠스파크 지니어스 앰버서더가 연사로 참여한다.


CMS는 2016년 시작된 콘텐츠 마케팅 행사로, 브랜드 스토리텔링과 마케팅 전략, 고객 경험, 최신 AI 기술 등을 다룬다.


[사진 1] 젠스파크, 국내 최대 콘텐츠 마케팅 컨퍼런스 'CMS 2026' 연사 참여.jpg젠스파크


강 앰버서더는 이번 행사에서 '일잘러 마케터의 비밀: AI로 완성하는 차세대 콘텐츠 워크플로우'를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에서는 AI로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뿐 아니라 생성된 결과물이 실제 업무에 적합한지 판단하는 기준을 소개한다. 매번 같은 내용을 설명하지 않아도 AI가 프로젝트의 목적과 브랜드 특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업무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법도 다룬다.


특히 최신 버전인 '젠스파크 워크스페이스 6.0'을 활용해 팀원들이 업무 정보를 공유하고, 디자인과 문서 작성부터 서비스 시안 제작, 개발까지 여러 작업을 하나의 과정으로 연결하는 협업 방식도 선보일 예정이다.


강슬기 앰버서더는 "뛰어난 성과를 내는 마케터의 차이는 AI 활용 능력이 뛰어난지 여부가 아니라, AI 결과물을 즉시 평가하는 눈과 업무 맥락을 쌓아두는 습관에서 갈린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AI를 일회성 초안 작성 도구가 아닌 실제 업무와 조직의 협업 프로세스 안에 효과적으로 안착시키는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젠스파크 관계자는 "지난 8월 개최된 'AI 서밋 서울&엑스포 2026' 참가에 이어 이번 행사에서는 마케터들이 현업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AI 협업 프로세스를 소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젠스파크 워크스페이스를 기반으로 개인의 업무 효율화는 물론, 조직 전체의 생산성과 협업 수준을 높이는 고도화된 솔루션을 계속해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2] CMS 2026 연사 참여하는 커넥스AX 대표 강슬기 젠스파크 지니어스 앰버서더.jpg젠스파크


한편 강 앰버서더는 15년 경력의 마케팅 데이터 분석가로, 포커스미디어 데이터전략팀장과 이노션 해외미디어팀 등을 거쳐 현재 커넥트AX 대표를 맡고 있다. 회원 3000명 규모의 AI 실무 커뮤니티 '퇴근후AI'와 뉴스레터 '일잘러의 성장노트'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