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2일(목)

이효리 요가원 '노쇼' 속출하자...원장님이 내린 뜻밖의 공지

가수 겸 방송인 이효리가 자신이 운영 중인 요가원에서 발생한 예약 부도(노쇼)에 대해 페널티 대신 수강 기회를 보장하는 파격적인 운영 방침을 내놨다.


이효리가 원장으로 있는 서울 서대문구 소재 요가원 '아난다' 공식 소셜미디어(SNS)에는 지난 19일 "11월부터 새벽이나 아침에 예약 후 노쇼하신 분들 저녁에 오셔도 됩니다"라는 내용의 안내문이 올라왔다. 이번 공지는 이른 아침 시간대 강좌를 사전 예약했으나 개인 사정 등으로 제시간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들을 위해 저녁 시간대 수업으로 대체 수강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해당 요가원은 지난해 9월 개원 당시부터 이효리가 직접 강단에 서서 수련을 지도한다는 입소문이 퍼지며 수강 신청 개시 직후 전 타임 매진을 기록하는 등 수강권 확보 경쟁이 이어져 왔다. 예약권 거래나 자리 선점이 치열한 구조 속에서 발생하는 무단 불참 행위에 통상적인 위약금 청구나 이용 제한 등 강경 대응 대신, 회원들의 스케줄 변수를 포용한 조치가 전해지며 온라인상에서 반응이 이어졌다.


이효리 이효리


지난 2013년 기타리스트 겸 방송인 이상순과 결혼한 이효리는 요가 지도자로서 일상을 이어가는 한편, 데뷔 28주년을 맞아 그룹 핑클의 완전체 재결합 프로젝트 등 연예계 활동 준비를 병행하고 있다.


아난다 요가원 인스타그램아난다 요가원 인스타그램

구글 검색에서 인사이트의 기사를 더 빠르게 만나보세요

선호 출처로 등록하면 구글 검색 및 주요 뉴스에서 우선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