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2일(목)

출시 한 달여 만에 주요 도시로... KT&G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 판매처 늘린다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의 판매 지역을 수도권과 주요 광역시로 확대한다. 올해 안에는 전국 편의점으로 판매처를 넓힐 계획이다.


21일 KT&G에 따르면 이날부터 서울과 경기, 부산, 인천, 대구, 광주, 대전, 울산 등 주요 도시의 편의점 약 3만 4000곳에서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를 판매한다. 공식 온라인 판매처인 '릴 스토어'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지난 9월 15일 출시된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는 예열 시간을 3초로 줄인 것이 특징이다. KT&G에 따르면 마이크로웨이브로 담배 스틱 내부를 가열하는 '플래시웨이브 히팅 기술'을 적용해 기존 제품보다 예열 속도를 5배 이상 높였다. 회사 측은 국내 출시된 전자담배 가운데 가장 짧은 예열 시간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KT&G는 균일한 사용감과 풍부한 연무량을 제공하고, 기기 청소에 따른 불편도 줄였다고 밝혔다.


(KT&G 보도사진1)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 디바이스 4종.jpg릴 토니노 람보르기니 디바이스 4종


지난달 기기와 함께 출시된 전용 담배 스틱 브랜드 '나우(NAU)'는 '나우 러스트', '나우 블루', '나우 체인지', '나우 옐로우', '나우 코랄'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KT&G 관계자는 "소비자 반응에 힘입어 KT&G만의 혁신 기술이 적용된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 판매처를 수도권 및 전국 주요 광역시로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 혁신으로 제품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