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2일(목)

"1층 트램펄린서 뛰고 옥상에선 공연 즐긴다"... 버드와이저의 색다른 댄스 파티

버드와이저가 관객도 직접 춤추며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파티를 연다. 참가자 모두가 공연을 함께 만들어가는 이색 행사로, 사전 예매자 전원의 이름이 공식 공연 포스터에 오른다.


21일 버드와이저에 따르면 오는 24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서울 동작구 '스페이스 노들 케이'에서 댄스 파티 '버드, 위 캔 댄스(Bud, WE CAN DANCE)'를 개최한다.


버드와이저는 이번 행사를 '관객 없는 무대'라는 콘셉트로 기획했다. 참가자들이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춤추며 무대를 완성한다는 의미다. 행사 당일에는 '퍼포머 출입증'도 제공한다.


[사진자료] “관객 없는 무대가 열린다”… 버드와이저, 참여형 댄스 파티 ‘버드, 위 캔 댄스’ 개최.png


공연에는 싱어송라이터 김뜻돌과 일렉트로 펑크 그룹 팻햄스터 & 캉뉴, 인디밴드 맨앤뎀 등이 참여한다. 타이거 디스코와 빅원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 DJ도 함께한다.


1층에는 음악과 영상에 맞춰 자유롭게 뛰고 춤출 수 있는 트램펄린 공간이 마련된다. 같은 층에 마련된 백스테이지에서는 출입증을 직접 꾸미고 즉석카메라로 기념사진도 촬영할 수 있다.


2층 옥상에서는 밴드와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공연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이 음악과 춤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백스테이지를 제외한 공간에서는 사진 촬영이 제한된다.


행사 티켓은 지난 12일 블라인드 예매를 시작했으며, 16일부터 일반 예매가 진행 중이다. 버드와이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의 프로필 링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현장 상황에 따라 추가 티켓을 판매할 예정이다.


버드와이저는 앞서 관객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며 공연을 완성하는 '싱어롱 파티(Sing Along Party)'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는 참여 방식을 노래에서 춤으로 넓혀 관객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공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버드와이저 브랜드 매니저는 "버드와이저는 자체 음악 플랫폼 '버드엑스비츠(BUDXBEATS)'를 통해 관객이 함께 노래하고 공연의 에너지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음악 문화를 선보여 왔다"며 "이번에는 참가자 모두가 춤을 매개로 무대와 관객의 경계를 허물고 음악의 주인공이 되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버드와이저는 글로벌 음악 축제인 벨기에 '투모로우랜드(Tomorrowland)'의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낮 시간대 도심에서 즐기는 음악 파티 '얼리 버드(Early Bud)'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