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2일(목)

별일 없는 하루가, 가장 좋은 하루...호반써밋이 그리는 '나다운 삶'

아이의 작은 발견부터 가족의 느긋한 휴식까지...'호반써밋 에디션' 광고에 담은 일상

유튜브 공개 일주일 만에 누적 700만 회...12월 분양 예정 위례 단지에 첫 적용


초록색 공룡 옷을 입은 아이가 물가에 서서 고개를 숙인다. 발치에 작은 개구리 한 마리가 있다. 나무와 돌, 물이 어우러진 정원에서 아이는 뜻밖의 이웃을 만났다. 화면에는 짧은 문장이 놓인다. 


캡처_2026_10_21_10_30_16_846.jpgYouTube '호반그룹'


"새로운 이웃을 만났다"


호반건설의 '호반써밋 에디션' 광고 속 풍경이다. 어른에게는 잠시 쉬어갈 정원이 아이에게는 낯선 생명을 마주하는 세상이 된다. 멀리 나들이를 떠나지 않아도 집 가까이에 아이의 눈길을 붙드는 것들이 있다.


다른 장면 속 가족은 저마다의 시간을 보낸다. 아이들은 작은 테이블에 모여 놀고, 어른들은 곁에 앉아 쉰다. 같은 곳에 있지만 꼭 같은 일을 하지는 않는다. "함께, 또 따로 있어야 평화롭다"는 문구가 그 풍경 위에 겹친다.


함께 있어도, 각자의 시간이 흐르는 집


이 광고가 담은 하루에는 거창한 사건이 없다. 아이가 놀고 어른이 쉬는 동안, 집 안팎의 작은 풍경들이 화면을 채운다.


캡처_2026_10_21_10_30_23_93.jpgYouTube '호반그룹'


난간 너머로는 하얀 반려견 세 마리가 나란히 얼굴을 내민다. 그 옆에 "단 몇 초 만에 하루의 기분이 달라질 수도 있다"는 문장이 붙었다. 식탁 위 와인잔과 은은한 조명을 담은 장면에는 "노는 게 제일 좋아, 집에서"라는 말이 놓인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에도 각자의 취향이 묻어난다.


호반건설은 이번 광고에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좋아하는 것을 즐기는 일상, 자연과 만나는 순간을 담았다. 중심에 둔 메시지는 "이곳에서 가장 나다운 삶이 자라나길"이다. 아이에게는 호기심을 따라가 보는 시간이, 어른에게는 편히 몸을 기대고 쉴 자리가 주어진다.


21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호반써밋 에디션' 광고 영상들은 호반그룹 공식 유튜브에 공개된 지 일주일 만에 누적 조회수 700만 회를 넘어섰다.


지난 14일부터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됐으며, 지상파·케이블 TV와 넷플릭스·티빙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서도 방영하고 있다.


캡처_2026_10_21_10_30_20_594.jpgYouTube '호반그룹'


'나다운 삶'이 자라는 곳...12월 위례서 첫선


광고에 담긴 '자라나는 삶'은 호반써밋의 새 슬로건과도 이어진다.


호반건설은 최근 주거 브랜드 호반써밋을 7년 만에 리뉴얼하면서 'Where Life Grows(살수록 가치가 자라나는 유기적 주거)'를 공개했다. 변화하는 생활 방식에 맞춰 브랜드 철학과 디자인 체계를 새로 정비했다. 가족의 일상과 개인의 취향, 자연을 가까이 두는 삶을 이번 광고에 함께 담은 배경이다.


리뉴얼과 함께 선보인 '호반써밋 에디션'은 호반써밋의 프리미엄 라인이다. '자연을 품은 도심 속 정상'을 콘셉트로 핵심 입지와 차별화된 상품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캡처_2026_10_21_10_30_26_779.jpgYouTube '호반그룹'


첫 적용 단지는 오는 12월 분양 예정인 '호반써밋 에디션 위례(위례상업 9블록)'다. 호반건설은 이후 신규 단지를 중심으로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와 브랜드 체계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가족과 취향, 자연이 어우러진 일상을 통해 각자의 삶과 가치가 자라나는 주거 공간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새롭게 정립한 브랜드 철학과 차별화된 상품을 바탕으로 호반써밋만의 주거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캡처_2026_10_21_10_31_32_83.jpgYouTube '호반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