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2일(목)

이효리, 요가원 운영 고충 토로 "매일 출근→다달이 세금 내는 게 머리 아파"

가수 이효리가 최근 제주도에서 운영 중인 요가원 운영자로서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20일 이효리는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의 '간헐적 효리' 코너에 출연해 요가원 운영과 핑클 활동을 병행하는 근황을 공유했다.


그는 핑클 멤버들과 무대를 준비하며 강도 높은 연습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dfdf.jpg유튜브 'Mhz 므흐즈: MBC RADIO'


이효리는 "요가 수업과 연습을 함께 하다 보니 새벽 5시부터 오후까지 쉴 틈 없이 움직인다"며 바쁜 일상을 설명했다. 이효리는 "연습을 엄청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요가원에서는 차분하고 자기 관리가 철저한 모습을 보이려 애쓰지만, 연습실에서는 긴장을 풀고 편안해진다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수강생들 앞에서 보여야 하는 모습과 실제 자신의 모습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려 노력한다는 것이다.


이효리는 자영업자로서의 고충도 언급했다. 그는 "전 다른 직업도 있어서 자영업자들의 마음을 완전히 헤아리기 힘들다"면서도 "매일 출근하는 게 쉽지 않고, 다달이 내는 게 머리 아프다"며 세금과 운영 부담을 토로했다.


가수 활동과 요가원 운영을 동시에 해내며 두 영역에서 균형을 찾아가는 이효리의 진솔한 모습이 공감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