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가 NBA 공식 IP를 활용해 자체 개발한 농구 카드 게임 'NBA Rise'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지난 20일 그라비티는 이날 오후 2시(한국 시간)부터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NBA Rise'를 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호주, 뉴질랜드 총 8개 지역에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라비티는 NBA(미국 프로 농구)와 NBPA(미국 프로 농구 선수 협회)로부터 공식 라이선스를 확보하고 이번 타이틀을 개발했다. 게임은 실제 선수 카드, 팀 로고, 경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성됐으며 2025-2026시즌의 최신 팀 로스터가 반영됐다.
인게임 화면은 스포츠 중계 연출 방식으로 제작돼 쿼터 정보, 팀 파워, 득점, 리바운드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은 선수 스카우트부터 카드 육성까지 이어지는 전략적 덱 빌딩 시스템을 갖췄다. 카드 훈련과 승급을 통한 단계적 육성이 가능하며, 포지션별 조합과 시너지 시스템으로 다양한 전술 구성이 가능하다.
그라비티 'NBA Rise' / 사진 제공 = 그라비티
PVP 아레나, 인기 쟁탈전, 타워 레이스 등 대전 콘텐츠와 함께 PVE 시즌 경기, 데일리 디비전, RVR 클럽 점령전 등 경쟁 콘텐츠가 포함됐다.
클럽 시스템을 통해 길드원 간 소통과 클럽 간 대결을 즐길 수 있으며, 마켓에서는 선수 카드를 비롯한 모든 아이템 거래가 지원된다.
지난 7월 진행된 글로벌 CBT에서 유저들은 "큰 잠재력을 갖고 있는 게임이다. 정식 버전이 기대된다", "직접 세운 전술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경기에 개입하는 손맛을 느낄 수 있다", "선수를 스카우트하는 과정에서 몰입감이 상당하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플레이했다", "최신 팀 로스터를 반영한 NBA IP 게임이라는 점에서 완성도가 높다" 등 반응을 보였다.
그라비티는 정식 출시를 기념한 인게임 및 커뮤니티 이벤트를 운영한다. 12월 31일까지 매일 로그인 시 출석 보상이 지급되며 최대 14일치까지 받을 수 있다. 11월 4일까지는 카드 훈련 및 승급 완료 시 보상을 제공한다.
그라비티 'NBA Rise'
경기 콘텐츠를 특정 횟수 진행 시에도 보상이 주어진다. 프리 시즌, 베스트 5 픽업 이벤트도 진행된다.
공식 커뮤니티에서는 11월 10일까지 공식 디스코드 채널 가입 후 이벤트 채널에서 팔로우 인증 및 인게임 아이디 기재 시 500 골드와 10000 실버를 지급한다.
공식 디스코드 채널과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론칭 기념 쿠폰도 공개할 계획이다.
그라비티 노건석 글로벌모바일사업팀장은 "NBA Rise는 NBA 공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실제 농구 경기와 흡사한 실감나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데 주력했다"며 "CBT에서부터 실시간 전술 개입, 선수를 직접 스카우트하는 묘미로 글로벌 유저들의 많은 기대를 받은 타이틀"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포츠 매니지먼트 게임을 즐겨 하는 유저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론칭을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 중인 만큼 참여해 보상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NBA Rise에 대한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