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2일(목)

43세 황보라, 시험관 부작용으로 퉁퉁 부은 얼굴 공개..."폐경까지 1년, 끝까지 도전"

배우 황보라가 난임 치료 과정에서 겪은 시험관 시술 부작용과 난자 채취 실패 소식을 전하며,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난 20일 황보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를 통해 최근 겪은 난임 치료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난포 성장을 돕기 위해 한약을 복용했으나, 간 수치 상승으로 복용을 중단해야 했다.


이후 황보라는 시험관 시술 병원을 찾았고, 의료진으로부터 뜻밖의 소식을 들었다. 그는 "두 달 정도 생리를 안 했는데 갑자기 난포 2개가 생겼다고 한다"며 "확실히 한약이 효과가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폐경까지 1년 43세 황보라, 시험관 시술 중 퉁퉁 부은 얼굴..끝까지 도전할 것유튜브 '황보라 보라이어티'


그러나 검사 결과는 공난포로 나타났다. 담당 의료진은 "채취는 추천하고 싶지 않고 생리를 안 한 지 너무 오래돼서 생리 유도를 해야 한다"며 약 처방을 진행했다.


황보라는 과배란 유도 주사와 함께 성장 호르몬 주사도 처방받았다. 특히 성장 호르몬 주사를 맞은 뒤에는 심각한 부작용을 겪었다.


그는 카메라로 자신의 얼굴을 확인하고 "확실히 진짜 많이 부었다"며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영상 속 황보라의 얼굴은 주사 부작용으로 퉁퉁 부어 있었다.


image.png유튜브 '황보라 보라이어티'


황보라는 이후에도 난포가 보인다는 의료진의 말에 시술을 받았지만, 결국 난자 채취에 실패하고 말았다. 하지만 그는 좌절하지 않았다. 황보라는 "기적은 있기에 지치고 힘들어도 끝까지 도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난임 치료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황보라는 올해 나이 43세로, 폐경까지 1년 정도 남은 상황에서도 둘째 아이를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 그는 2022년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인 김영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우인 군을 두고 있다.


YouTube '황보라 보라이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