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에이 투 오 라이트(A2O LITE)가 데뷔 일주일 만에 음악 방송 정상에 오르며 초반 돌풍을 일으켰다.
에이 투 오 라이트는 지난 20일 방송된 SBS 라이프 '더쇼'에서 데뷔 디지털 싱글 '니온(NEON)'으로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지난 13일 국내외 음원 사이트에 데뷔곡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지 정확히 7일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멤버들은 이날 방송 본 무대뿐 아니라 1위 발표 후 이어진 앙코르 무대에서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과 안정적인 안무를 선보이며 신인답지 않은 무대 장악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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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위 트로피에 앞서 음원 차트에서도 압도적인 흥행세가 먼저 나타났다. '니온'은 음원 공개 29시간 만에 멜론 '톱 100'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지난 15일부터 6일 연속 정상을 유지했다. 스포티파이 한국 차트와 유튜브 뮤직의 뮤직비디오 차트에서도 잇따라 1위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을 석권했다.
해외 차트 반응 역시 즉각적이었다. 애플뮤직의 '오늘의 톱 100: 글로벌' 차트 4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6개 지역 톱 싱글 차트 정상에 올랐다.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인 QQ뮤직에서는 신곡, 인기곡, 뮤직비디오 차트 1위를 싹쓸이했다.
안무가 제이블랙이 참여한 '니온' 도입부 페어 안무는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빠르게 번지며 숏폼 챌린지와 패러디 영상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시각적 포인트 안무의 바이럴과 완성도 높은 음악이 맞물리면서 신인 걸그룹의 초기 파급력을 키웠다.
SBS Life '더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