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2일(목)

아이브 "존재 자체로 치명타"...스포티파이 다이브 아카데미 성료

그룹 아이브(IVE)가 컴백을 앞두고 팬들과 만나 신곡 무대를 선공개하며 활동 재개를 알렸다.


아이브는 지난 19일 서울 아크 강남에서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와 함께 '스포티파이 다이브 아카데미'를 열고 공식 팬덤 '다이브'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6일 발매 예정인 미니 앨범 '룩스 캔 킬'의 주요 트랙 무대와 콘셉트를 사전 공개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현장에서 아이브는 수록곡 '뱅뱅(BANG BANG)'으로 포문을 연 뒤 멤버별 히어로 캐릭터 세계관을 소개했다. 안유진(캡틴 퍼플), 가을(원더 그린), 레이(진 옐로우), 장원영(배트 핑크), 리즈(슈퍼 블루), 이서(스파이더 레드) 등 각자 부여받은 캐릭터의 특징을 직접 설명하며 신보에 담긴 기획 의도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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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새 앨범에 대해 "존재만으로도 치명타를 날릴 수 있는 히어로라는 콘셉트에서 출발한 앨범"이라고 밝혔다. 이어 타이틀곡 '룩스 캔 킬'과 수록곡 '걸스 걸스 걸스(Girls Girls Girls)' 무대를 차례로 선보였다. 타이틀곡 무대에서는 손으로 총 모양을 만들어 겨누는 포인트 안무와 군무를 펼쳤고, '걸스 걸스 걸스'를 통해서는 활기찬 군무를 전달했다.


선공개된 타이틀곡 '룩스 캔 킬'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에 올랐다. 한국과 일본, 영국, 프랑스, 캐나다, 브라질 등 6개국에서 정상에 올랐으며, 미국, 독일, 호주 등 18개국 톱10에 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