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의 일본 여행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뜨거운 찬반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편안한 일상복 차림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18일 손예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좋은 일요일 보내세요(Hope you have a lovely Sunday)"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일본 요코하마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사진 속 손예진은 놀이기구를 타며 두 팔을 번쩍 들어 올리는 자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바다를 배경으로 선글라스를 쓴 채 포즈를 취한 모습도 포착됐다.
손예진 인스타그램
그는 검정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하거나 오버핏 맨투맨과 와이드 팬츠를 조합한 편안한 차림으로 여행을 즐겼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손예진의 패션에 대해 날선 반응을 보였다. "오늘도 패션이 꽝이다", "왜 이렇게 입고 다니냐", "아줌마 같다" 등 부정적인 댓글이 달렸다.
하지만 이 같은 지적이 과도하다는 반론도 거셌다. 다수의 누리꾼들은 "사복을 어떻게 입든 무슨 상관이냐", "지적하는 사람들의 패션이 궁금하다" 등의 댓글로 손예진을 옹호하고 나섰다. 편안한 일상 속 패션까지 문제 삼는 것은 지나치다는 지적이다.
손예진은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같은 해 11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