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2일(목)

'지스타 10년 개근' 크래프톤, 신작 5종 공개... 협동 액션부터 로그라이크까지

게임 개발사 크래프톤이 다음달 부산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26에서 선보일 출품작 5종을 공개했다.


20일 크래프톤은 오는 11월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6에 PUBG를 비롯해 타래: 언바운드, 에이지 트위스터, 왈츠앤잼, 템빨용사 등 5개 타이틀을 출품한다고 밝혔다.


각 게임은 장르와 플랫폼이 다르며,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시연 공간을 통해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올해 부스는 '크래프톤 나우'를 콘셉트로 구성된다. 크래프톤은 대표 IP부터 신규 타이틀까지 최신 라인업을 한곳에 모아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크래프톤의 10년 연속 지스타 참가를 기념하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PUBG는 별도의 대규모 공간을 확보했다. IP를 오프라인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중심으로 포토존, 참여형 콘텐츠, 무대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크래프톤


타래: 언바운드는 불교의 육도윤회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동양 다크 판타지 액션 RPG다. 플레이어는 동양 역사 속 실존 직업을 재해석한 여섯 클래스 중 하나를 선택하고, 윤회의 질서를 파괴하려는 존재 아가사를 막는다.


게임스컴에서는 사무라이, 착호갑사, 풍수사 3개 클래스가 공개됐으며, 지스타에서는 투귀 클래스 시연이 전 세계 최초로 진행된다.


에이지 트위스터는 2인 협동 내러티브 어드벤처다. 할아버지와 손녀가 엄마의 흔적을 찾아 모험하며, 신비한 팔찌 에이지 트위스터를 사용해 유년기, 청소년기, 청년기, 노년기를 오간다. 각 연령대의 능력을 조합해 난관을 극복하는 협동 플레이를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다.


왈츠앤잼은 길을 잃은 영혼 왈츠와 영혼 강아지 잼이 사후 세계 다운타운을 탐험하는 액션 어드벤처 플랫포머다. 왈츠의 장난감과 잼의 변신 능력을 결합해 퍼즐을 풀고 적을 물리치며 다운타운의 비밀을 밝혀낸다. 12월 3일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지스타에서 미리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템빨용사는 가방 속 아이템 배치와 조합으로 전투 결과가 바뀌는 로그라이크 전략 RPG다. 제한된 가방 공간에서 아이템 시너지를 활용해 빌드를 구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스타에서는 모바일과 태블릿을 통해 아이템 합성, 배치, 조합을 경험할 수 있다.


크래프톤 부스는 벡스코 제1전시장 BTC관 1층 A03에 마련된다. 부스 및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 내용은 추후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