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2일(목)

소유, 결혼 전 동거 찬성하는 이유..."맞춰보고 전부 OK면 결혼한다"

가수 소유가 결혼 전 동거에 대한 솔직한 입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 SOYOUGI'에는 "소유의 썰 상담소 '연애'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소유는 한 시청자의 고민을 접했다. 해당 사연은 "남자친구가 결혼은 원치 않지만 동거를 희망하며, 함께 집을 사되 본인이 더 많은 금액을 내고 명의는 내 이름으로 해주겠다고 한다. 결혼을 꼭 안 해도 괜찮으니 동거할까"라는 내용이었다.


기존 이미지유튜브 '소유기 SOYOUGI'


소유는 사연을 듣자마자 주저 없이 "네"라고 답변했다. 그는 "명의를 내 명의로 해준다는 건 나에 대한 믿음이 아니냐"라고 반문하며 "명의가 쉬운 게 아니다. 이건 사랑이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소유는 자신의 연애관을 밝혔다. 그는 "나는 결혼하기 전 동거파다"라며 "동거를 하다 보면 나와 다른 부분들이 보일 것이다. 그런 걸 맞춰가는 재미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동거를 하다가 모든 게 맞으면 결혼을 생각하게 되고 결혼까지 이어진다"라고 덧붙였다.


기존 이미지유튜브 '소유기 SOYOUGI'


소유는 "동거해도 너무 좋을 것 같다"라며 "연애를 오래 하는데 동거까지 하는 거 아니냐. 동거해라"라고 조언하며 마무리했다.


한편 올해 35세인 소유는 2009년 걸그룹 씨스타로 데뷔해 활동했으며, 현재는 솔로 가수이자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YouTube '소유기 SOYOU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