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0일(일)

'오뚜기 카레'가 '고로케'로... 오뚜기, 삼송빵집과 손잡고 협업 메뉴 5종 출시

오뚜기가 18일 대구 로컬 베이커리 '삼송빵집'과 협업해 카레·케챂·마요네스를 활용한 특별 메뉴 5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오랜 역사를 지닌 브랜드 간 만남을 통해 친숙한 맛을 새롭게 선보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1957년부터 운영돼 온 삼송빵집은 대구를 대표하는 베이커리 브랜드로, 오뚜기의 주력 제품들이 삼송빵집의 베이커리와 결합해 '오랜 시간 사랑받은 맛의 만남'을 완성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오뚜기


이번에 선보이는 메뉴는 5가지다. '숙성크림 카레고로케'는 삼송빵집 전용으로 별도 개발한 카레 소스를 사용했다. 여기에 오뚜기 케챂과 마요네스가 들어간 '사라다샌드', '함바그샌드', '감자에그샌드', '양파브레드'가 함께 출시된다.


협업 상품은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삼송빵집 직영 16개 매장에서 판매한다. 용산역점의 경우 정식 출시 전인 9월 18일부터 팝업 매장을 먼저 열어 방문객들에게 신메뉴를 미리 맛볼 기회를 제공한다. 매장 내부는 두 브랜드의 협업 콘셉트를 살려 테마형으로 구성하고 상품 진열과 디스플레이도 특별하게 꾸밀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삼송빵집과 함께 오뚜기 대표 제품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준비했다"며 "카레와 케챂, 마요네스가 베이커리와 만난 특별한 맛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