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1일(월)

"매운맛에 아도겐 쏜다"...오뚜기 열라면, '스트리트 파이터' 한정판 등판

오뚜기가 열라면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와 특별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영화는 내년 10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17일 오뚜기는 열라면의 화끈한 매운맛과 스트리트 파이터의 격투 액션을 융합한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체험을 제공하려는 취지로 기획됐다.


한정판 패키지에는 스트리트 파이터의 주요 캐릭터 류와 켄이 제품 특성에 따라 교차 배치됐다.


패키지 앞면에는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참여를 위한 QR 코드가 삽입돼 있다. 한정판은 9월 17일부터 순차 생산에 돌입해 9월 말부터 약 한 달간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한정 수량 판매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오뚜기


출시와 함께 다채로운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오뚜기몰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한정판 스티커 시트가 증정되고, 구매 인증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VIP 시사회 초대권과 롯데시네마 영화 관람권이 제공된다. 10월 한 달간 진행되는 구매 인증 이벤트에서는 삼성 갤럭시 Z폴드8과 한정판 굿즈 등 다양한 경품이 추첨으로 증정된다.


오뚜기는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17일까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7층에서 체험형 팝업존을 운영한다.


팝업존에서는 게임 참여를 통해 열라면과 스트리트 파이터의 협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롯데시네마는 이 기간 단독으로 '열라면 팝콘'을 한정 판매하며 연계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열라면 출시 30주년을 맞아 강렬하고 역동적인 매력을 지닌 스트리트 파이터와 색다른 협업을 선보이게 됐다"며 "한정판 패키지와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열라면의 화끈한 매력을 새롭게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