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스파의 닝닝이 노출도 높은 독특한 타투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16일 닝닝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별도의 설명 없이 올라온 게시물은 어두운 백스테이지 조명 아래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닝닝은 블랙 브라톱 위에 짙은 그레이 톤의 오버핏 코트를 걸쳤다. 그는 양손으로 머리카락을 쓸어 넘기는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닝닝 인스타그램
진하게 그려진 캣츠아이 메이크업과 몽환적인 시선이 묘한 매력을 발산했다. 짧은 기장의 상의 사이로 드러난 탄탄한 복근과 잘록한 허리 라인도 눈에 띄었다.
가슴 아래 언더붑 위치에 샹들리에 모양의 섬세한 타투가 새겨져 있어 도발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파격적인 위치의 타투는 닝닝 특유의 힙한 감성을 더욱 부각시켰다.
성숙미를 더한 비주얼과 대담한 패션 연출에 전 세계 팬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에스파는 현재 네 번째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다. 타이베이 공연을 시작으로 산티아고, 리마, 멕시코시티 등 남미 투어 전 일정을 전석 매진으로 채우며 막강한 흥행력을 입증했다.
브라질 공연에는 약 2만 1천 명의 관객이 몰렸다. 이는 4세대 걸그룹 단일 공연 중 최대 규모이며, 역대 K팝 걸그룹 중에서는 두 번째로 큰 규모로 기록됐다. 에스파는 이번 투어를 통해 '글로벌 메가 히트 걸그룹'으로서의 입지를 재차 확인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