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6일(수)

한의사가 알려준 아내 몰래 '3시간' 게임 즐기고 칭찬까지 받는 꿀팁

한의사가 아내 몰래 게임을 즐기기 위해 인체 원리를 활용한 독특한 방법을 고안했던 사연이 최근 다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나면,'에 출연한 한 한의사는 신혼 시절 게임을 하기 위해 사용했던 특별한 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휴대전화 알람 소리에 아내가 깰 것을 우려해 직접 '생체 알람'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인사이트SBS '틈만나면,'


한의사는 방광 용량이 대략 300~400ml라는 점에 착안했다. 그는 저녁 9시에 의도적으로 물 500ml를 마셨고, 그 결과 새벽 3시쯤 소변이 마려워 자연스럽게 잠에서 깨게 된다고 설명했다.


새벽 3시에 일어나 화장실을 다녀온 후 그는 정확히 3시간 동안만 게임을 했다. 아침 6시가 되면 어김없이 컴퓨터를 종료했다.


인사이트SBS '틈만나면,'


게임을 마친 뒤에는 1시간 이상 집안일을 미리 처리해 놓았다. 아침에 일어난 아내에게는 "힘들까 봐 미리 해놨다"며 완벽한 마무리를 보였다.


이 같은 사연이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다시 공유되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지만 진짜 똑똑하다", "마지막 집안일 설계까지 완벽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YouTube 'SBS Entertai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