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6일(수)

아시아 첫 출시지는 한국... 스텔라 아르투아, 제로 슈거·제로 글루텐 '퓨어 골드' 선보인다

스텔라 아르투아가 제로 슈거·제로 글루텐을 앞세운 라거 신제품 '스텔라 아르투아 퓨어 골드'를 국내에 출시한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퓨어 골드를 처음 선보이는 시장이다.


16일 스텔라 아르투아에 따르면 퓨어 골드는 알코올 도수 4.2%로 기존 스텔라 아르투아보다 알코올 함량을 약 16% 낮췄다. 제로 슈거와 제로 글루텐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국내에서 스텔라 아르투아가 새로운 라인업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자료]스텔라 아르투아 퓨어 골드(1).jpg스텔라 아르투아


제품은 330ml 캔과 500ml 캔, 500ml 병 등 3종으로 출시된다. 캔 제품은 9월 말부터 전국 주요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500ml 병 제품은 서울과 수도권의 프리미엄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먼저 공급하고 이후 일반 음식점 등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온라인 판매도 병행한다. 편의점 스마트오더와 데일리샷,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을 통해 제품을 판매한다.


오는 28일부터 퓨어 골드 500ml 8캔 패키지를 선보이고, 다음 달 15일부터는 500ml 8캔과 전용 챌리스 1개를 묶은 '스텔라 골드바 패키지'를 판매한다.


패키지는 제품명인 '퓨어 골드'에 맞춰 금색을 중심으로 디자인했다. 캔 전면에는 금빛과 단순한 그래픽을 적용했고, 병 제품에는 병목 부분에 골드 컬러 라벨을 넣었다.


[사진자료]스텔라 아르투아 퓨어 골드(2).jpg스텔라 아르투아


퓨어 골드는 브라질에서 먼저 출시돼 판매 비중을 키웠다. 스텔라 아르투아에 따르면 현지 출시 3년 만에 스텔라 아르투아 전체 판매량의 약 30%를 차지했다. 이후 판매 국가를 확대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한국이 첫 출시 국가로 선정됐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신제품 출시에 맞춰 디지털·옥외 광고와 팝업 행사, 소비자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스텔라 아르투아 브랜드 매니저는 "퓨어 골드는 제품을 선택할 때 맛뿐 아니라 제품의 특성과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까지 세심하게 고려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선보이는 새로운 프리미엄 라거"라며 "부담은 덜면서도 프리미엄 경험을 강조한 퓨어 골드가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 선택받는 프리미엄 라거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