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6일(수)

추석 앞두고 자립준비청년·쪽방촌 찾아간 하이트진로, 마음 따뜻해지는 '꾸러미' 전했다

하이트진로가 추석을 맞아 전국 자립준비청년과 서울지역 쪽방촌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용품과 과일 등을 지원한다.


16일 하이트진로와 하이트진로홀딩스는 자립준비청년 300명에게 총 3000만원 규모의 '응원 꾸러미'를 전달하고, 서울지역 쪽방촌 주민 500명에게 과일로 구성한 '비타민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홀딩스는 지난 8일 서울 서초사옥에서 초록우산과 '2026년 추석맞이 자립준비청년 응원 꾸러미 전달식'을 진행했다.


[하이트진로 사진자료] 3 (2).jpg하이트진로


응원 꾸러미는 보호 종료 이후 주거와 생계 등을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꾸러미에는 샴푸와 스킨, 로션 등 생활용품을 비롯해 밥용기와 블루투스 이어폰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담았다. 총 지원 규모는 3000만원으로, 추석 전까지 전국 자립준비청년 300명에게 순차적으로 전달한다.


서울지역 쪽방촌 주민을 위한 지원도 이어간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5일 사과와 배로 구성한 비타민 꾸러미를 서울역·영등포·창신동·남대문·돈의동 등 5개 온기창고를 통해 쪽방촌 주민 500명에게 전달했다.


하이트진로는 쪽방촌 주민들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매달 과일 등을 담은 비타민 꾸러미를 지원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사진자료] 4.jpg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외롭지 않게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설과 추석 등 명절에 가족과 함께하기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2012년부터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