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6일(수)

홍삼 스틱에 헬로키티 키링까지... 정관장 에브리타임 면세점 한정판 나왔다

정관장 '에브리타임'이 글로벌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와 손잡고 특별 에디션을 내놨다. 누적 매출 2조원의 베스트셀러 건강기능식품에 캐릭터 감성을 더해 추석 선물 시장과 면세점 쇼핑 수요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16일 정관장은 롯데면세점과 협업해 '에브리타임 로얄 헬로키티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롯데면세점 온·오프라인 채널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판이다.


헬로키티 에디션은 2가지 구성으로 나왔다. 20포 제품에는 헬로키티 디자인 패키지와 인형 키링 1개를 담았다. 50포 제품은 인형 키링과 헬로키티 러기지택을 각각 1개씩 증정한다.


image.png 에브리타임 로얄 헬로키티 에디션(2종) / KGC


정관장이 주력 제품에 캐릭터 협업을 도입한 배경에는 명절 선물 시장과 해외여행 쇼핑객을 동시에 공략하려는 의도가 있다. 


에브리타임은 2012년 시장에 나온 뒤 정관장의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누적 매출 2조원을 돌파했으며, 해외 22개국에 700만개 이상 수출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지를 굳히고 있다.


스틱 제형으로 시작해 앰플, 필름 등으로 라인업을 확장했고, 다양한 맛을 출시하며 소비자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홍삼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군을 구축해왔다.


협업 파트너인 헬로키티는 일본 산리오의 대표 캐릭터다. 식음료부터 패션, 라이프스타일까지 폭넓은 영역에서 브랜드 협업을 펼치며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정관장은 에브리타임의 브랜드 파워와 헬로키티의 캐릭터 매력을 결합해 기존 건강기능식품 선물과는 다른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image.png 에브리타임 로얄 헬로키티 에디션(20포) / KGC


정관장 관계자는 "K-건강기능식품의 대표 제품인 '에브리타임'과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 층을 보유한 '헬로키티'가 만나 건강과 인기 굿즈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에브리타임과 헬로키티가 만나 본인과 가족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관장은 오는 27일까지 추석 맞이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천녹', '황진단', '활기력', '홍이장군' 등은 15% 할인하며, '에브리타임', '홍삼정', '홍삼톤', '화애락' 등은 판매 채널과 제품에 따라 5~10%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