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6일(수)

된장찌개 하나에 공깃밥 8개... 영케이, 식당서 혼났던 대식가 일화 공개

가수 영케이가 SBS '틈만 나면'에서 된장찌개에 공깃밥 8개를 추가한 일화를 공개하며 놀라운 대식가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는 유승호와 영케이가 틈 친구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서울 청담동 거리를 함께 걸으며 과거 추억을 나눴다.


영케이는 JYP 구 사옥이 위치했던 청담동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뽐냈다. 그는 연습생 시절을 보낸 청담동 일대를 걸으며 당시의 기억을 회상했다.


5555.jpgSBS '틈만 나면'


유재석은 "여기도 밥집 맛있는데 많다. 백반집 맛있는 곳도 있었는데"라며 과거 단골이었던 백반집 이름을 언급했다. 영케이와 유연석은 이를 알아들었지만, 경기도에서 활동한 유승호는 "왜 나만 몰라?"라며 아쉬워했다.


영케이는 청담동 맛집 이력을 정리하며 "구이랑 너비랑을 아는 사람이면 오래된 거고 다음에는 골목식당"이라며 단골 식당들의 변천사를 설명했다.


그는 이어 골목식당에서 있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영케이는 "골목식당에서 혼이 났었다. 공깃밥을 무한리필로 준다 그래 가지고 눈치 없이 많이 먹다가 혼났다"라고 밝혔다.


유재석은 "영현이가 대식가다. 엄청 먹는다"라며 영케이의 식사량을 증언했다. 영케이는 "된장찌개 하나에 공깃밥 8개 추가를 했다"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0003470754_001_20260916002511664.jpgSBS '틈만 나면'


유재석이 유승호에게도 평소 식사량을 물었다. 유승호는 "저도 많이 먹는다고 생각했는데 영현이를 보니까 완전 소식가인 것 같다"라며 영케이의 식사량에 놀라움을 표했다.


영케이는 3일 전 있었던 식사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부대찌개에 라면사리 4개를 넣어 먹었다고 전했다.


유승호는 "다 어디로 가냐 먹은 게? 신기하다"라며 놀라워했다. 영케이는 "평소에 안 먹어. 그래서 늘 배고파"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