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6일(수)

"잘생긴 줄 알았지만 이 정도는 몰랐다"... 고창석이 처음 본 송강 실물에 한 말

tvN 드라마 '포핸즈'에서 배우 고창석이 송강의 비주얼에 당황했다는 솔직한 고백을 털어놓아 화제가 됐다.


지난 14일 tvN은 공식 SNS를 통해 "고창석 피셜 당황스러운 송강 비주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송강과 고창석은 촬영장에서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고창석은 송강을 향해 "나도 실제로 처음 봤는데, 잘생긴 줄은 알았지만 이 정도인 줄은 몰라서 당황스럽다"고 고백했다. 그는 송강의 실물 비주얼에 놀란 듯한 표정을 지으며 솔직한 반응을 드러냈다.


ffff.jpgtvN 공식 인스타그램


송강은 고창석의 말에 "저 진짜 낯을 많이 가리는데 편하게 해주셔서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고창석은 재치 있게 "불편하게 해줘?"라고 받아치며 촬영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영상을 접한 시청자들은 "얼굴 크기 차이가 4배는 나는 것 같다", "송강 얼굴이 정말 작다", "둘의 투샷이 너무 훈훈하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관심을 보냈다.


송강과 고창석은 tvN 드라마 '포핸즈'에서 각각 강비오와 보겔 역할을 맡았다. 보겔은 체코 현지 사정과 인맥에 해박한 인물이다. 


9년 전 사라진 친구 최정요(이준영 분)를 찾기 위해 체코로 향한 강비오를 적극 돕는 핵심 조력자 역을 소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