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6일(수)

넷마블 게임 3종, 한국콘텐트진흥원 선정 '2026 올해의 우수게임' 선정

넷마블이 자사 게임 3종으로 '2026 올해의 우수게임' 상을 거머쥐었다.


15일 넷마블은 '몬길: STAR DIVE',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스톤에이지 키우기'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올해의 우수게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산 게임 창작 활성화 및 게임 업체 제작 의욕 고취를 목적으로 '올해의 우수게임'을 진행한다.


사진 제공 = 넷마블사진 제공 = 넷마블


넷마블 3개 타이틀은 모두 '일반게임 블록버스터' 부문에서 영예를 안았다. 넷마블몬스터가 개발한 '몬길: STAR DIVE'는 PC와 모바일 플랫폼에서 서비스 중이다.


2013년 출시돼 모바일 수집형 RPG 장르 대중화를 견인한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으로, 언리얼 엔진5를 적용해 고품질 캐릭터와 스토리 연출을 구현했다. 몬스터를 포획하고 수집하며 합성하는 '몬스터 컬렉팅' 시스템과 3인 파티 기반 실시간 태그 플레이, 박진감 있는 전투 액션을 담았다.


넷마블몬스터 김건 대표는 "출시 후 보내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관심과 성원 덕분에 수상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이용자와 소통하며 게임 완성도를 높이고 오래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넷마블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한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PC, 콘솔, 모바일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오픈월드 RPG다.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고 다양한 영웅을 교체하며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영웅 조합에 따라 합기가 변화하고, 무기와 영웅 조합으로 다채로운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넷마블에프앤씨 구도형 대표는 "선정돼 매우 뜻깊다"며 "게임을 사랑해 주신 이용자 관심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 수상을 격려와 응원으로 삼아 차별화된 재미와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더 좋은 게임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넷마블


넷마블엔투가 모바일로 서비스하는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2억명이 즐긴 '스톤에이지' IP의 최신작이다.


6명의 조련사와 18기의 펫을 조합해 24기에 달하는 군단급 덱을 구성하고 전략을 펼칠 수 있다. 간편하고 직관적인 시스템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설계했다.


넷마블엔투 권민관 대표는 "큰 사랑을 보내주신 이용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0.5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선보였다. 앞으로도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하며 오래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넷마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