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팝스타 레이디 가가(40)가 생애 첫 자녀를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는 레이디 가가가 약혼자인 사업가 마이클 폴란스키(42)와의 첫 아이를 출산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디 가가는 선글라스를 쓰고 편한 옷차림으로 캘리포니아 북부 지역을 산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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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갓 태어난 아기를 품에 안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아기의 성별이나 정확한 출생 시기 등 세부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레이디 가가는 올해 4월 월드투어 '더 메이헴 볼'을 마무리한 이후 공식 활동을 하지 않았다. 이 투어는 약 9개월간 진행됐다. 레이디 가가 측은 출산과 관련해 아직 공식 발표를 내놓지 않은 상태다.
그는 이전부터 모성에 대한 열망을 공개적으로 표현해왔다. 지난해 10월 미국 토크쇼 '더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에 출연한 레이디 가가는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엄마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엄마라는 자리가 내 다음 주연 역할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레이디 가가는 2008년 싱글 '저스트 댄스'로 데뷔한 후 '포커페이스', '본 디스 웨이'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전 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랐다. 그는 2024년 3월 하버드대 출신 벤처 사업가인 마이클 폴란스키와 약혼을 공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