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희현이 데뷔 11주년을 맞아 남자친구 모델 이상윤과의 달콤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기희현은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이게 카페 뷰라니. 이렇게 예쁜 호수는 태어나서 처음. 동물과 자연은 왜 봐도 봐도 좋을까요?"라는 글을 게시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기희현 인스타그램
사진 속 기희현은 호수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카페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그는 검은색 맨투맨에 와이드 데님 팬츠를 조합해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룩을 연출했다. 햇빛을 받으며 계단에 앉은 모습, 호수를 배경으로 누워 있는 모습 등 자유로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눈길을 끈 건 공개 연애 중인 이상윤과 함께 찍은 커플 사진이다. 기희현과 이상윤은 호숫가를 배경으로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데이트를 즐겼다. 꾸미지 않은 일상 속에서도 두 사람의 변함없는 애정이 느껴진다.
기희현 인스타그램
이날은 기희현에게 특별한 날이기도 했다. 2015년 9월 14일 걸그룹 다이아로 데뷔한 그는 11주년을 맞았다.
기희현은 "제가 데뷔한 지 11주년이라니. 감회가 너무 새롭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항상 지켜봐 주신 분들에게 너무 감사드리고 아직도 기억해 주시는 분들한테 마음이 몽글몽글"이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룹 다이아 출신인 기희현은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며, 모델 이상윤과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