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추석을 맞아 엔플라잉(N.Flying) 이승협·유회승과 함께 책임음주 캠페인 '드링크 모어 워터(Drink More Water)'를 진행한다.
15일 페르노리카 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가족과 친지, 친구들과의 모임이 늘어나는 추석 연휴를 맞아 음주 중 물을 함께 마시는 습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개된 캠페인 콘텐츠에는 이승협과 유회승이 함께 물을 마시는 모습이 담겼다. '즐거운 순간에는 물도 함께'라는 메시지를 통해 술을 마실 때 물도 함께 챙기는 책임음주 습관을 강조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음악을 통해 팬들과 소통해온 엔플라잉의 이미지가 캠페인의 취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이번 협업을 진행했다. 특히 이승협과 유회승이 젊은 성인층과 친숙한 만큼 책임음주 메시지를 보다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드링크 모어 워터'는 음주 중 충분한 수분 섭취를 권장하는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책임음주 캠페인이다. 회사는 2023년부터 브랜드 행사와 디지털 채널, 크리에이터 협업 등을 통해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2020년부터 다양한 책임음주 캠페인을 진행해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1억2346만명에게 관련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문선영 페르노리카 코리아 법무·대외협력 및 홍보·노사협력 총괄 전무는 "책임음주는 특별한 시기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돼야 하는 문화"라며 "이번 캠페인이 추석의 즐거운 자리에서 물 한 잔을 함께 챙기는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최근 '드링크 모어 워터' 캠페인을 바 문화로 확장한 '스플릿 드링크스(Split Drinks)'도 국내에 선보였다. 하나의 잔에 칵테일과 물을 나눠 담아 제공하는 방식으로, 소비자가 칵테일과 물을 함께 마실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올 하반기에는 국내 주요 바와 협업해 소비자가 직접 '스플릿 드링크스'를 경험할 수 있는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