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재원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가수 권은비의 워터밤 사진을 언급하다 '아름답다'를 '야름답다'로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쿠팡 플레이 페이크 다큐 예능 '직장인들 시즌 3'에서 노재원은 대학생 서포터즈로 분해 출연진들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12일 공개됐다.
쿠팡 플레이 '직장인들 시즌 3'
마케팅 전략 회의 장면에서 대리 역할의 현봉식은 권은비의 SNS 게시물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현봉식은 "워터밤 사진은 공유 수가 7.5만, 그런데 등산 사진은 공유 수가 527회밖에 안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진 대화에서 노재원은 "저는 개인적으로 등산 사진을 좋아한다, 더 일상적이고 더 사람 냄새난다"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워터밤 사진에 대해서는 쉽게 의견을 내놓지 못하고 망설이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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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노재원은 수줍은 표정으로 웃으며 "(워터밤 사진은) 야름다우신 사진이니까"라고 말했다. '아름답다'를 '야름답다'로 잘못 발음한 것이다.
부장 역의 백현진은 즉각 "젊은 친구라 신조어를 바로바로 만든다"라고 반응했다. 회사 대표 역의 신동엽은 "요즘 '야르' 그거 때문에"라며 한마디를 보태 분위기를 더욱 재미있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