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구라가 딸의 교육 문제로 인해 아방송인 김구라가 딸의 국제학교 진학을 위해 아내와 떨어져 생활하는 근황을 전했다.
1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영상에서 김구라는 부동산 주거 환경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던 중 가족의 거주지 분리 상황을 털어놓았다. 김구라는 거주 만족도가 높은 지역의 특징으로 학원과 대형 마트, 병원 등 생활 인프라의 근접성을 꼽았다.
이어 인천 송도를 언급한 김구라는 "우리 집사람 있지 않나. 제가 지금 본의 아니게 두 집 살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집사람이 벌써 일산에 안 돌아오려고 그러더라. 송도로 간 지 3주밖에 안 됐는데 안 오려고 한다"며 "집사람 입장에서는 아울렛도 있고 많다. 나는 그래도 일산이 좋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그리구라 GreeGura'
김구라는 앞서 늦둥이 딸의 국제학교 진학을 염두에 두고 송도 이사를 준비 중이라는 계획을 전한 바 있다.
현재 영어유치원에 재원 중인 딸의 학습 상태를 언급하며 자녀 교육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왔다. 김구라는 2020년 12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해 이듬해 딸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