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6일(수)

김구라, 12세 연하 아내와 '두 집 살림' 고백... "안 돌아오려 해"

방송인 김구라가 딸의 교육 문제로 인해 아방송인 김구라가 딸의 국제학교 진학을 위해 아내와 떨어져 생활하는 근황을 전했다.


1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영상에서 김구라는 부동산 주거 환경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던 중 가족의 거주지 분리 상황을 털어놓았다. 김구라는 거주 만족도가 높은 지역의 특징으로 학원과 대형 마트, 병원 등 생활 인프라의 근접성을 꼽았다.


이어 인천 송도를 언급한 김구라는 "우리 집사람 있지 않나. 제가 지금 본의 아니게 두 집 살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집사람이 벌써 일산에 안 돌아오려고 그러더라. 송도로 간 지 3주밖에 안 됐는데 안 오려고 한다"며 "집사람 입장에서는 아울렛도 있고 많다. 나는 그래도 일산이 좋다"고 덧붙였다.


202609142106777592_6aa7e5d1bc46d.jpg유튜브 '그리구라 GreeGura'


김구라는 앞서 늦둥이 딸의 국제학교 진학을 염두에 두고 송도 이사를 준비 중이라는 계획을 전한 바 있다.


현재 영어유치원에 재원 중인 딸의 학습 상태를 언급하며 자녀 교육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왔다. 김구라는 2020년 12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해 이듬해 딸을 얻었다.


YouTube '그리구라 GreeGu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