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6일(수)

아이유 데뷔 18주년 맞아 영화관 직접 찾는 특별한 이유

가수 아이유가 데뷔 18주년을 기념해 영화관을 찾아 팬들과 직접 만난다.


CJ CGV에 따르면 공연 실황 영화 '아이유 콘서트 : 더 골든 아워'와 '아이유 콘서트 : 더 위닝'의 특별 상영회와 함께 아이유 본인이 참석하는 무대인사가 열린다. 앞서 지난 9일 '더 골든 아워'가 먼저 극장에 걸렸고, 이어 오는 16일 '더 위닝'이 전국 CGV에서 차례로 재개봉한다.


팬들이 함께 즐기는 공식 행사 '아이크 상영회'는 데뷔 기념일인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이어진다.


CGV CGV


관객들은 현장에서 공식 응원봉 '아이크'를 흔들며 화면에 나오는 자막에 맞춰 노래를 함께 부르는 싱어롱 방식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상영회 참석자 전원에게는 두 작품별로 각기 다른 미공개 포토카드가 증정된다.


아이유는 오는 20일 CGV용산아이파크몰을 직접 방문한다. 이날 '더 골든 아워' 2회차와 '더 위닝' 4회차를 합쳐 총 6회에 걸쳐 무대인사에 나서 관객들과 인사를 나눈다. 상영회와 무대인사 티켓 예매는 오늘(15일) 오후 CGV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순차적으로 열렸다.


스크린에 다시 걸리는 '아이유 콘서트 : 더 골든 아워'는 국내 여성 가수 최초로 서울 올림픽주경기장에 입성했던 단독 공연 실황을 담은 작품이다. 함께 상영되는 '아이유 콘서트 : 더 위닝'은 통산 100번째 단독 콘서트 기록을 세운 첫 월드투어의 마지막 앙코르 무대를 스크린으로 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