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6일(수)

나나, 손예진 올라간 치마 보고 무심하게 '쓱' 정리... "역시 강도 잡은 상여자"

배우 나나가 공식 석상에서 동료 배우 손예진을 세심하게 챙긴 현장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캔들' 제작발표회에는 주연 배우 손예진, 지창욱, 나나가 참석했다.


질의응답이 진행되던 중 나나는 옆자리에 앉아 있던 손예진의 의상 상태를 포착했다. 손예진이 짧은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는 과정에서 치마 밑단이 살짝 올라가자, 나나는 망설임 없이 손을 뻗어 옷매무새를 자연스럽게 정리했다. 


2026-09-14 17 05 00.jpg넷플릭스


상황을 뒤늦게 인지한 손예진은 놀란 표정을 지은 뒤 나나를 바라보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해당 장면은 현장 카메라와 영상을 통해 퍼져나가며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현장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나의 순발력과 배려심에 호응을 보냈다. 특히 "츤데레의 정석", "역시 강도 때려잡은 상여자", "여자인데 심쿵했다" 등의 댓글도 이어졌다.


앞서 나나는 지난해 11월 자택 베란다로 침입한 30대 강도를 직접 몸싸움 끝에 제압하고 경찰에 인계한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당시 구리경찰서는 해당 남성을 특수강도상해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