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6일(수)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귀멸의 칼날과 컬래버

넷마블의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가 인기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과의 협업을 진행한다


14일 넷마블은 '귀멸의 칼날'과의 콜라보 진행에 앞서 사전등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귀멸의 칼날'은 고토게 코요하루 원작 만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이다. 원작 만화는 누적 발행 부수 2억 2000만부를 넘어섰다. 인간과 혈귀 사이의 서사, 검술 액션, 캐릭터의 매력, 코믹 요소가 조화를 이루며 전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전등록은 특설페이지에서 10월 1일 업데이트 전까지 가능하다. 참여자 전원에게 '귀멸의 칼날 소환 이용권' 10장이 지급된다. 이 아이템은 콜라보 영웅 소환에 사용할 수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넷마블


콜라보 이벤트는 10월 1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운영된다. 이벤트 기간 게임 접속만으로 '카마도 탄지로'를 받을 수 있다. 인게임 플레이를 통해 전설 펫 '카마도 네즈코'와 다른 콜라보 영웅도 획득 가능하다.


콜라보 캐릭터와 상세 정보는 업데이트 전까지 공식 라운지를 통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지난 3일 콘텐츠 개편을 단행했다. 모험·성장던전·레이드의 스테이지 수를 축소하고 쫄작 스테이지를 분리하는 등 이용자 편의성 향상에 집중했다. 9월 17일에는 아일린 각성과 500일 기념 이벤트가 예정돼 있다.


한편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 '세븐나이츠'의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지난해 5월 15일 국내에 정식 출시됐다. 원작의 스토리와 전투 시스템을 계승하면서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 출시 당일 7시간만에 앱스토어 매출 1위, 5일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