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뉴욕 여행 중 빈티지 숍에서 화려한 의상들을 착용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김사랑은 지난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사랑 sa rang'에 'New York Day 2: 먹고 자고 사랑하라 Eat, Sleep, Love'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는 뉴욕에서 일상을 즐기는 그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김사랑은 뉴욕 거리를 걷던 중 눈길을 끄는 빈티지 숍을 발견하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는 "문이 닫히면 또 새로운 문이 열린다고 하잖아요. 저도 옆에서 이런 신기한 옷 가게를 발견했네요. 모든 일에 너무 실망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인가 봐요"라며 우연한 발견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유튜브 '김사랑 sa rang'
매장 안에서 김사랑은 다양한 빈티지 의상들을 살펴봤다. 그는 마음에 드는 옷을 발견하자 직접 피팅에 나섰다. 김사랑은 화려한 디자인의 옷을 입으며 자신의 스타일과 잘 어울린다고 밝혔다.
김사랑이 방문한 곳은 빈티지부터 개성 있는 디자이너 의상까지 다양하게 구경할 수 있는 매장이었다. 그는 첫 번째 의상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의 옷으로 갈아입었다.
김사랑은 등 라인이 깊게 파인 민소매 드레스를 착용하고 거울 앞에 섰다. 그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여러 각도에서 살펴보며 의상을 점검했다.
김사랑은 뉴욕 여행을 떠나기 전 다이어트를 선언한 바 있다. 프로필상 키 173cm에 체중 49kg인 그는 "뉴욕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서 급하게 2kg를 빼려고 한다. 제가 예전에 빼지 못한 살이 좀 있다. 예전에 다리를 다치는 사고를 당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누워 있었을 때 '내가 이렇게 조금 먹고 관리하는 게 삶에 무슨 큰 기쁨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때 막 먹었더니 살이 쪘다. 여행을 가면 먹는 재미가 있으니까 가서 많이 먹기 위해 아예 살을 2~3kg를 빼고 가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유튜브 '김사랑 sa r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