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6일(수)

살인 용의자♥형사 로맨스... 임시완X설인아, '나의 유죄인간' 10월 첫방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이 임시완과 설인아의 강렬한 케미스트리를 담은 포스터를 14일 공개했다.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혐의를 받는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위장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로맨스를 그린다. 재벌 3세 윤이준 역에 임시완, 특수부대 출신 형사 강재희 역에 설인아가 캐스팅되어 긴장과 설렘을 동시에 선사한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는 윤이준과 강재희가 대담하게 밀착한 모습이 담겼다. 냉담한 표정과는 대조적으로 서로에게 바짝 붙어 있는 두 주인공의 거리감, 그리고 이들의 손목을 연결한 수갑이 묘한 긴장감과 함께 설렘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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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에는 '당신 죄 지었어, 내 마음을 뛰게 한 죄'라는 도발적인 문구가 더해져 두 사람의 심상치 않은 로맨스 전개를 암시한다.


살인 용의자와 형사, 재벌가 후계자와 비서라는 특이한 관계 설정 속에서 임시완과 설인아가 만들어낼 독특한 로맨스가 주목받고 있다. 스릴러와 로맨스 장르가 어떻게 결합될지도 주요 관람 포인트로 꼽힌다.


'나의 유죄인간'은 10월 19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