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샤이니 민호, 엑소 찬열과 함께 한강에서 달리기를 즐긴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2일 동방신기 공식 SNS를 통해 "최씨크루"라는 문구와 함께 최강창민의 일상이 담긴 사진들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강창민은 한강을 배경으로 난간에 몸을 기댄 채 편안한 웃음을 보이고 있다.
동방신기 인스타그램
그는 흰색 바람막이에 검은색 러닝 쇼츠를 입었고, 꾸준한 운동으로 만들어진 탄탄한 몸매와 뚜렷한 다리 근육선을 자랑했다. 땀으로 젖은 운동복은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러닝의 흔적을 보여줬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최강창민, 민호, 찬열이 나란히 서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SM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하는 훈남 셋은 간편한 러닝복 차림임에도 훈훈한 외모를 과시했다. 운동을 마친 후에도 환하게 웃는 세 사람의 모습과 든든한 선후배 우정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강창민과 찬열은 올해 4월 공개된 Mnet 디지털 스튜디오 M2의 러닝 토크쇼 '최씨크루'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 프로그램명은 SM 소속 그룹의 장신 멤버가 모두 '최씨'라는 팬들의 유쾌한 발견에서 착안됐다. 실제 최씨 성을 가진 민호와 최강창민, '최앤열'이라는 별명을 가진 찬열이 이날 러닝에 동참하며 프로그램 콘셉트에 딱 맞는 조합을 선보였다.
한편 최강창민은 올해 10월 중순 세 번째 미니앨범을 내놓고 국내 솔로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2022년 1월 발매한 미니 2집 'Devil' 이후 약 4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 앨범이다. 최강창민은 2020년 첫 번째 미니앨범 'Chocolate'을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 정식 데뷔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