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6일(수)

캣츠아이 '애니멀' 영국 차트 7주 연속 톱20...글로벌 행보 순항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가 영국과 전 세계 음원 차트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2일 영국 오피셜 차트가 공개한 최신 집계(9월 11~17일)에서 캣츠아이의 세 번째 EP '와일드'(WILD) 선공개 트랙 '애니멀'(Animal)은 '오피셜 싱글 톱 100' 18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지난달 차트에 첫 진입한 뒤 7주째 '톱 20' 내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애니멀'이 기록한 최고 성적은 12위다.


타이틀곡 '후티 플루티'(Hootie Frutti)도 같은 차트 41위에 랭크되며 견고한 인기를 증명했다. 이 곡은 발매 첫 주 '오피셜 싱글 톱 100' 16위로 차트에 입성한 이후 한 달간 영국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본문 이미지 - 사진제공=하이브-게펜레코드하이브-게펜레코드


앨범 역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인다. '와일드'는 '오피셜 앨범 톱 100'에서 2위로 데뷔한 뒤 이번 주 33위를 차지하며 4주 연속 차트인을 달성했다. 앨범과 두 수록곡 모두 한 달 넘게 영국 메인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현지 음악 팬들 사이에서 특별한 반응을 얻고 있음을 보여줬다.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캣츠아이의 활약은 두드러진다. 최신 '위클리 톱 송 글로벌'(9월 4~10일)에 총 4곡이 동시 진입했다. '애니멀'은 34위에 올라 7주 연속 차트를 지켰고, '후티 플루티'는 56위로 4주째 순위권을 유지했다.


르세라핌, 아일릿과 협업한 스페셜 트랙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ICONIC BY MISTAKE)는 147위에 랭크되며 13주 연속 차트인 행진을 펼쳤다. 지난해 6월 발표된 '가브리엘라'(Gabriela)는 192위를 기록하며 64주째 순위권에 머물고 있다.


빌리프랩·쏘스뮤직·하이브-게펜레코드빌리프랩·쏘스뮤직·하이브-게펜레코드


캣츠아이는 하이브와 미국 게펜레코드가 합작해 탄생시킨 6인조 글로벌 걸그룹이다. 마농, 다니엘라, 메건, 라라, 소피아, 윤채 등이 멤버로 활동 중이다. 캣츠아이는 현재 월드투어 '더 와일드월드 투어'(THE WILDWORLD TOUR)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