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이 초등학교 교실과 유휴공간에 식물을 활용한 '교실숲'을 조성하며 미래세대 대상 환경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14일 HDC그룹 계열사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도림초등학교에서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노진우 서울도림초등학교 교장, 장성계 굿네이버스 본부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심포니 교실숲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접하고 환경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학교 안에 친환경 공간을 만드는 IPARK현대산업개발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교실과 학교 내 유휴공간에 다양한 식물을 배치하고, 학생들이 직접 식물을 가꾸며 환경보호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서울도림초등학교에 교실숲을 조성했다"며 "친환경 공간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가꾸고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경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8월 서울 양천구 서울신목초등학교에 심포니 교실숲을 조성한 데 이어 이번 서울도림초등학교까지 사업을 확대했다.
다음 달에는 서울 용산구 삼광초등학교에 올해 마지막 심포니 교실숲을 개소할 예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은 공간 조성 이후에도 학생들이 직접 식물을 관리하고 가꾸는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호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IPARK현대산업개발은 교육·환경·주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 굿네이버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심포니 교실숲을 비롯한 미래세대 대상 환경교육과 친환경 공간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