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6일(수)

호텔 스위트룸처럼 꾸민다... 시몬스, 프레임·베딩 신제품 10종 선보였다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하이엔드 컴포트’를 콘셉트로 한 2026년 F/W 시즌 신제품을 선보였다.


14일 시몬스는 프레임 4종과 베딩 6종 등 총 10종의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에는 화려한 디자인보다는 따뜻한 감성과 절제된 세련미, 오래 사용할 수 있는 품질을 중시하는 최근 소비 흐름을 반영했다. 시몬스는 이를 '하이엔드 컴포트'라는 콘셉트로 풀어내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강조했다.


[사진자료] 시몬스의 2026 FW 신제품 프레임 ’비원(B1)'.jpg시몬스의 2026 F/W 신제품 프레임 ’비원(B1)’ / 시몬스


프레임 신제품은 '비원(B1)', '비쓰리(B3)', '루티안', '키나' 등 4종이다.


비원은 커다란 헤드보드를 적용해 특급호텔 스위트룸의 아트월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브러싱 가공한 훈증무늬목과 이탈리아산 천연 가죽을 활용해 나무결의 깊이감과 고급스러운 질감을 살렸다.


비쓰리는 여러 프리미엄 소재를 조합한 디자인에 실용성을 더했다. 바닥에서 12.3cm 높이로 설계해 로봇청소기 사용이 가능하며, 프레임 하단을 띄운 플로팅 구조를 적용해 시각적인 무게감을 줄였다.


루티안은 침실 활용도를 높이는 기능에 초점을 맞췄다. 미세한 깜빡임을 줄인 '플리커 프리' 조명과 플로팅 서랍, 콘센트와 충전 포트가 포함된 협탁을 조합할 수 있다. 트윈베드 등 다양한 침실 구성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키나는 레드오크 무늬목과 PU 가죽, 금속 레그를 조합했다. 하부 공간을 넉넉하게 확보하고 PET 깔판을 적용해 청소와 통풍, 소음 저감 등 실용성도 고려했다.


신제품 프레임에는 국가 공인 기준인 E1보다 높은 E0 등급의 친환경 자재를 사용했다.


시몬스는 프레임과 함께 '베르가', '멘젤', '도셀', '올시즌 팔레트 스프레드', '베이직 필로우 커버', '매트리스 퀼티드 커버' 등 베딩 6종도 출시했다.


신제품 베딩은 절제된 디자인과 자연스러운 패턴, 부드러운 촉감 등을 바탕으로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침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몬스 관계자는 "최근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과 품질,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분위기로 침실을 꾸미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시몬스는 이러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을 대거 출시했다"며 "변하지 않는 품질과 고급스러움을 통해 차별화된 침실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프리미엄 침대시장을 선도하는 수면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